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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령오행

■ 음령오행(音靈五行)

 

한글은 자음과 모음의 조화로써 이루어진다.


한글은 자음부터 시작하여 모음이 있어야 완성된 글자를 나타내며,

받침은 종성(종음)으로 있는 글자도 있고 없는 글자도 있다.

 

한글의 시작부분인 자음은 초성(주음)이 되고 받침부분은 종성(종음)이 된다.


한글의 자음을 음령오행으로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음령오행(소리오행, 발음오행)

 

① 木(나무) : 아음 / 어금니소리 / ㄱ, ㅋ

② 火(불) : 설음 / 혀소리 / ㄴ, ㄷ, ㄹ, ㅌ

③ 土(흙) : 후음 / 목구멍소리 / ㅇ, ㅎ

④ 金(쇠) : 치음 / 잇소리 / ㅅ, ㅈ, ㅊ

⑤ 水(물) : 순음 / 입술소리 / ㅁ,ㅂ, ㅍ

 

작명시에 각 글자의 주음은 상생을 이루는 것이 좋다.


다만, 주음끼리 상생을 이루지 못할 경우에는 초성(주음)과 종성(종음)이 상생을 이루게 작명을 하여야 한다.


가장 나쁜 이름은 초성(주음)끼리 상극을 이루고,

다시 그 초성(주음)과 종성(종음) 간에도 상극을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상생과 상극: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의 사이에서 상호간에 이로운 관계가 되면 상생이라하고,

상호간에 해로운 관계가 되면 상극이라 한다.

 

* 비화: 오행이 같은 것으로 비(比)란 비견을 말하는 것이고 화(和)란 서로 화합한다는 뜻이다.

해가 없을 뿐 아니라 힘이 합쳐지는 관계로 상호간에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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