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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 ‘한국성명학회(KNI)’ 개설 | |||
장신영 기자 | 작성 2017.06.02 18:00 |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한국 정통성명학을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는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이 최근 '한국성명학회(KNI, Korean Name Institute)‘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성명학회는 정통성명학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과 연구를 위해 누리작명소 정소장이 개설한 비영리단체로 부산시에서 허가 받아 정소장이 학회장을 맡았다. 현존하는 작명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누리작명소에서는 명리학을 토대로 사주를 분석하여 사주의 부족함을 보완하는 이름을 짓는 정통성명학을 지향한다. 근래 인터넷작명소나 작명어플 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단순한 프로그램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사주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이름을 작명하는 현상에 대해 정소장은 우려를 표했다. 아무리 지능을 가진 기계라 하더라도 사람의 사고와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름은 한 사람을 표현하고 정의 내릴 수 있는 고유명사이자 삶에 도움이 되는 후천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지어져야 한다. 사주와 조화를 이룬 좋은 이름이어야 하고 놀림거리나 되거나 촌스러워서는 안 된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세련되고 예쁜 이름이어야 하고, 해외 교류가 빈번한 만큼 외국에서도 거리낌없이 불러질 수 있는 이름이면 더 좋겠다.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작명소나 철학관에 대한 사전조사를 한 후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 모바일의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각종 정보를 얻고 인맥을 쌓기 위해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육아정보나 팁을 얻기 위해 예비산모나 엄마들은 지역맘 카페에 가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런 맘카페에서 작명소 유명한 곳에 대한 질문에 이름이 노출되면서 젊은 엄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누리작명소는 부산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역술인협회 및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이자 월간역학 작명, 명리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정소장은 정통성명학을 구현하는 젊은 작명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신생아작명과 개명 상담 등으로 부산지역에서 유명한 작명소로 알려지면서 부산 인근의 울산, 양산, 김해, 장유 등을 비롯하여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목포, 광주,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브랜드 네이미스트(Brand Namist) 및 브랜드 관리사(Brand Manager) 자격증을 보유하여 이름을 브랜드처럼 네이밍하여 국제화 시대에 맞고, 부르기 쉬운 좋은 이름으로 작명하고 있으며, 부산 남구소재 다문화가정에 신생아작명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로 인증 받고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부산 누리작명소는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되어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하며,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지만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각종 상담접수 및 예약은 누리작명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153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