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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누리작명소. 신생아작명, 개명, 연예인 예명 등 좋은 이름에 대하여 | |||
신성재 기자 | 승인 2019.12.11 17:35 |
[금강일보] 2019년 기해년(己亥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한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의 시점에서 사람들은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밝은 미래를 위한 수많은 노력 중
하나의 선택이 바로 개명(改名)이다. 개명 또는 작명을 하는 경우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여러 작명소나 철학관을 알아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좋은 이름의 요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좋은 이름의 요건에 대하여 부산 젊은 작명가로 유명한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좋은 이름은 반드시 사주에 맞는 이름이어야 한다. 아무리 예쁘고 세련된 이름이라 할지라도 본인의 사주와 맞지 않는다면 이는 ‘길운(吉運)’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흉운(凶運)’을 유도할 수도 있다. 둘째, 좋은 이름은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어감의 이름이어야 한다. 사주에 맞게 작명을 했다 하더라도 이름이 촌스럽거나 특이해 놀림의 대상이 되거나 통성명 시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난해한 이름은 좋은 이름이 아니다. 셋째, 상기 두 가지의 요건을 갖추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영문표기가 쉬운 이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름이다. 영어로 소통하고 해외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기 때문에 별도의 영어이름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내 이름이 영어로 표기해도 무리가 없고 발음도 쉬운 이름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누리작명소 정소장은 설명했다. 모든 요건을 충족시키는 좋은 이름은 우리의 삶에서 후천운으로 작용하며 큰 역할을 맡는다. 그 이름으로 불리고 쓰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지으면 쉽게 바꿀 수 없고 인생에서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질 수는 없기 때문에 신생아작명이나 개명을 할 때 혹은 예명을 작명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고 학문적 지식이 있는 작명가나 역술인을 통하는 것이 좋겠다.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젊은 작명가로 유명한 작명가이며 네이미스트 자격증, 브랜드관리사 자격증, 역학심리상담사 자격증, 역학상담사(명리학, 육효학, 성명학, 풍수지리학 전공)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성명학회(韓國姓名學會)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월간역학 명리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생아작명, 특히 쌍둥이 이름작명을 전문으로 하고 개명, 유명연예인 예명으로도 유명한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는 특허로 지정된 차별화된 작명법과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여 지역 카페 등에서 입소문이 나고 지인 소개가 더해져 철학관, 작명소 추천으로 유명해져 서울작명소 뿐 아니라 대전, 인천, 대구, 울산 등에서 상담을 위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신생아작명과 개명, 출산택일 등에서 높은 수준의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상담을 하루 다섯명으로 제한하고 있고,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작명소이다. 부산 인근의 창원, 울산, 김해, 포항, 경주 등 근거리에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인터넷상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개명시 개명허가신청서(예시, 양식), 개명신청방법, 개명소견서, 개명절차 등을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남자애기, 여자애기, 예쁜이름, 순우리말이름 등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예약하면 정용현 작명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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