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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신생아작명, 개명 등 좋은 이름의 역할은” | |||
오성영 기자 | 입력 2021.01.16 12:00 |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와의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그래도 아기는 태어나고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1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타격이 가해지고 있지만 우리의 삶은 멈출 수 없기에 어떻게든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불안정한 환경이 조성되고 지속될수록 우리는 돌파구나 의지할 어떤 것을 찾게 되는데 좋은 이름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운을 타고 나는 사람들이 있다. 타고난 사주가 조화롭고 막힘이 없으며 운까지 타고 나는 사람들은 평탄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부모, 자녀, 재물 등 삶의 여러부분에서 부러움이 없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태어나는 년, 월, 일시로 정해지는 사주는 완벽하게 타고 나기가 쉽지 않고 조화로운 사주가 있는 반면 편중되거나 운이 따르지 않는 사주도 있기 때문에 좋은 이름이 필요하다. 좋은 이름이란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사주에 맞게 지은 이름을 말한다. 좋은 이름은 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실제로 개명을 통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등을 지을 때는 사주에 맞는 본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 단지 이름의 어감이 예뻐서도 아니 되고, 한자의 뜻이 좋아서도 아니 되며 성명학에 따른 조건에 부합하는 이름이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너무 촌스럽거나 놀림거리가 될 이름은 피해야 하고 부르기 쉽고, 알아듣기 쉬운 이름이어야 한다. 부산작명소로 유명한 누리작명소는 부산지역뿐 아니라 서울, 인천, 대전, 광주에 이르기까지 젊은 작명가로 유명한 정용현 작명가가 소장으로 있는 작명소이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신생아작명 외에도 개명, 연예인 예명 등 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작명, 출산택일 등은 명리학에 기반을 둔 사주풀이 과정이 필요한 작업들로 누리작명소는 방문상담을 전문적으로 하여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명소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당분간은 방문상담을 제한하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상담을 진행한다고 정소장은 전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브랜드 네이미스트(Brand Namist) 자격증, 브랜드 관리사(Brand Manager) 자격증, 역학상담사 자격증, 심리상담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성명학회(韓國姓名學會ㆍKorean Name Institute)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등을 맡고 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정확한 사주분석 및 특허로 지정된 차별화된 작명법으로 유명해져 전국적으로 그리고 중국이나 미국 등지에서 생활하는 해외교포들에게서도 상담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작명소는 신생아작명과 개명, 예명, 출산택일 등에서 높은 수준의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상담 인원을 하루 다섯 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개명시 개명서류, 개명신청방법, 개명소견서, 개명절차 등을 상세히 무료로 안내해 주고 있다.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실제 쌍둥이 자녀가 있어 쌍둥이 이름작명에 좀 더 깊은 연구를 한 바 쌍둥이작명 신청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름작명, 출산택일 등 높은 수준의 상담을 원한다면 누리작명소의 인터넷작명소 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예약하면 정용현 작명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오성영 기자 hkbski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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